성격을 보면 그 사람의 직업을 알 수 있고, 그 사람의 직업을 보면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관상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고, 그 사람의 성격을 보면 사주를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은 서로 통해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습이 되어 굳어진 내 모습이 성격을 형성하고, 성격 따라 직업도 바뀌고 직업 따라 성격도 바뀝니다. '위치가 사람을 만든다' 라는 말이 있지요! 그만큼 사람들이 살고 있는 환경과 위치가 성격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가 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겸손하고 겸허한 자세는 개나 주라지~ 다른 사람보다 더 잘나고 싶고, 다른 사람보다 더 잘살고 싶어 끊임없이 상대와 비교하며 그것이 행복인양, 마치 남보다 부족하면 실패인 것처럼 살아갑니다. 누구는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