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는 것은 복이 되는 행위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상호간의 연결과 긍정적인 영향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금강경》에서는 "주었다는 생각도 없어야 한다" 우리에게 그저 베푸는 순수한 마음으로 행동하라고 가르칩니다. 무주상으로 보시하고, 베풀고도 교만하지 않고, 더 나아가서는 주었다는 생각도 없어야 한다. 아무리 내가 좋은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을 빚쟁이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주상으로 베푸는 것은 어떠한 이윤이나 보상을 바라지 않고 타인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 봉사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은 보람있고 큰 복이 될 수 있습니다. 진실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요 미소는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