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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사장이 어린 아들을 위해
이쁜 강아지를 한마리 사왔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던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은 어떻게해요?."
"아들아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따로 개밥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
손님들이 먹고 남기면
그것이 개밥이야."
그러자 아들은
밥을 먹고있던 손님 옆으로 갔다.
그리고 손님이 밥을 남기면
강아지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손님은
밥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어버렸다.
그러자 아들이
손님 앞에서 아빠에게 하는말~
.
.
.
.
.
.
.
.
.
"아빠, 어떡해요?
이 아저씨가 개밥을 다 먹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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